시간이 아깝다

단 한순간도 아까운시간을 보내기 싫다.
시간이 아까운만큼 나에게 주어진 일들은 많고 해야할 일들이 많은 만큼 지금부터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그것들을 다 하다보면 끝엔 결과물이 있겠지.
사람들은 태어나서 1살2살........10살 유년기를 거쳐 19살까지 청소년기. 20살 부터 청년기.  이젠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되었지만 내가 하고있는 짓은 예전이랑 똑같은 패턴이다.
시간이 아깝다면서 시험기간 일주일 전에도 게임하고 있고 FBI WARING. 쓸데없지만 하면 쾌락을 가져다주는짓들 등등
참 별의별 짓들을 다 해가면서 나에게 가져다주는것은  나빠지는시력 텅텅비어가는 머리통 등등
나에게 주어진일들은 시간이 아깝더라도 실천해야한다.
그래야 진짜 자기자신이 될수있고 시간이 내편이라고 느낄것이다.
한번 시험해봐  내가 과연 시간에 집어삼켜질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