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심하게 다퉜을 때

2019. 4. 28. 14:49카테고리 없음

이건 내 개인적인 일기이자 내 생각이다.
사는게 진짜 x같고 일이 너무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있다.
그럴땐 어떻해야 할까?....
사회생활도 신경쓰이고 엄청 화나지만 더 화나는건 가족과의 심한다툼이 살면서 가장 화나고 짜증날때가 많다.
지금 내 감정을 폭팔시켜버리고 싶고 진짜 짜증나는데도 참아야할때 말이다.
내가 왜 참아야 되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
이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어떤면으론 한심스럽고 한편으론 바보같은데 더 짜증나고 x같은건 지금 참으면 나중에 또 화가날때 그땐 더 크게 일을 벌일것 같았다.
대학을 가도 끝나지 않는게 가족관계다.
아니 평생가는게 가족이다......
그래서 더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는것 같다.
가족. 특히 아빠와 싸우고 바로 느낀점은 항상 무시하며 말하는 나를 더 이상 무시못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가족. 특히 아빠에게 성공한 내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게 아빠한테  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같다.
짜증나고 화가 불같이 올라오지만 참고 지금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