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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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혼자 여행떠나보는 건 어때?
주말에 만약 시간이 남는데 할 건 없고, 집에서 TV나 시청하고 있는 당신! 당장 지갑과 옷을 챙기고 나가보자!!! 집에만 있지 말고요! 갑자기 나가라고? 그럼 어디로? ㄴㄴ 고민하지 말고~ 일단 나가보는 거죠 ㅎㅎ. 집에서 폰 보며 웹 서핑하는 거 보단 밖으로 나가보아요!! 어디든지 좋아~ 지하철 타고 다른 지역을 가보거나, 버스 타고 내가 안 가본 곳,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보는 거죠. 만약 버스를 탄다면 폰부터 잡지 말고 고개를 돌려 주변 세상을 봐봐. 지팡이를 짚고서 구부 등하게 걸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팔짱을 끼고 입가엔 미소를 활짝 띠며 걸어가는 연인들..... , 이어폰을 끼고서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걸어가는 사람들.... 정말 평범하지만 어떻게 보면 평소처..
2019.05.01 -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 #7
"난 왜 매력이 없지? 내가 뭘 잘 못한 걸까??.......... 왜 사람들은 날 싫어할까? "대체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이러지?" 이렇게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못한 것은 잘 모르며 남이 잘 못한 잘잘못들을 따지기 바쁘다. 과연 내가 잘못한 게 없을까? 지금부터 내가 왜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못했는지,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자, 먼저 매력적인 사람들은 #1 잘 웃는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과 잘 소통할 줄 알며, 자신의 즐거움이 표정에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호감형이 되고 싶다면 작은 즐거움이라도 얼굴에 드러나도록 노력해보자. 만약 아직 준비가 안됬다면 거울에 내 얼굴을 비추며 웃는 연습을 자주 하도록 하자. #2 상대방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
2019.04.28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혼자만의 생각에 잠길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정말 잔잔한 걱정들과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압박감 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들이 당신을 스쳐가지 않는가? 나에게 대체 그런 사소한 일들이 왜 일어나며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날 왜 미치게 하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항상 부정적으로만 살아왔던 반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다 보면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너무 자주 찾아와서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살기에 바쁘다. 나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가족까지도... 친한 친구가 옆에 있어주면 좋겠지만 내 옆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보자. 혼자서 어떻게 이런 역경들을 해쳐 나갈 수 있겠는가? 인간관계가 힘들어도 절대 뿌리칠 수 없는 무조건 엮이게 되어있는 밧줄과도 같..
2019.04.28 -
벡스코 국제화랑아트페어(전시회)
벡스코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입장권은 1인당 1만원으로 다양하고 다체로운 미술전시를 볼 수 있다. 전시작품들은 각각 가격이 적혀있는데 몇백만원부터 몇억까지 그리고 값을 매길수 없는 전시까지있다. 이제 이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며 잠시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보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2019.04.28 -
가족과 심하게 다퉜을 때
이건 내 개인적인 일기이자 내 생각이다. 사는게 진짜 x같고 일이 너무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있다. 그럴땐 어떻해야 할까?.... 사회생활도 신경쓰이고 엄청 화나지만 더 화나는건 가족과의 심한다툼이 살면서 가장 화나고 짜증날때가 많다. 지금 내 감정을 폭팔시켜버리고 싶고 진짜 짜증나는데도 참아야할때 말이다. 내가 왜 참아야 되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 이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어떤면으론 한심스럽고 한편으론 바보같은데 더 짜증나고 x같은건 지금 참으면 나중에 또 화가날때 그땐 더 크게 일을 벌일것 같았다. 대학을 가도 끝나지 않는게 가족관계다. 아니 평생가는게 가족이다...... 그래서 더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는것 같다. 가족. 특히 아빠와 싸우고 바로 느낀점은 항상 무시하며 말하는 나를..
2019.04.28 -
#1 별다른 매력 없이도 인기 많은 이들의 심리학적 특성
진심, 긍정, 노력이 내 삶을 배신한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의 독한 심리학 심리학에서는 대표적으로 세 가지 조건을 고려해 상대를 선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 경제적 능력을 갖췄거나 비전이 있는 사람, 따뜻하고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정도와 순서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슬프게도 사람들은 예쁘고(잘생기고), 돈 많고, 인성이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나는 더 신기하고 이해할 수 없는 현상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보통사람들은 대개 예쁘지도 않고, 부자도 아니고, 인성도 그리 훌륭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실제로 결혼하는 사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조건을..
2019.04.28